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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파업할까 — 11월 2~5일 찬반투표, 경기버스는 정상 운행

2026. 10. 31. · 생활정답 이슈 정리

서울 지하철 파업할까 — 11월 2~5일 찬반투표, 경기버스는 정상 운행

한 줄 요약: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11월 2~5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하고, 11월 20일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갈 계획이에요. 파업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10월 30일 첫차부터 예고됐던 경기도 버스 파업은 그날 새벽 노사 합의로 철회됐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6월 18일 첫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시작해 22차례 교섭했지만 핵심 쟁점에서 의견을 좁히지 못했어요. 9월 29일 제3차 본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했고, 10월 15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노동쟁의 발생을 결의했어요. 이어 16일에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어요. 전국철도노동조합도 같은 날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쟁의 발생과 하반기 투쟁 계획을 확정했고, 두 노조는 함께 대응하기로 했어요.

경기도에서는 버스 노조가 10월 30일 첫차부터 총파업을 예고했었어요. 노사는 29일 오후 3시부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11시간 넘게 협상했고, 30일 오전 2시 30분께 지노위 중재안에 합의했어요. 준공영제·민영제 노선 임금을 똑같이 3.2% 올리고, 인상 소급분은 2027년 2월 말까지 주기로 했어요. 노조가 요구한 서울 버스와 같은 임금 적용 문제는 나중에 다시 논의하기로 미뤘어요. 파이낸셜뉴스는 광역버스 942대를 포함한 854개 노선 4,130대가 첫차부터 정상 운행된다고 전했어요.

서울 지하철 쟁점

구분노조 요구
임금정부 지침에 따른 3.5% 인상
인력2,212명 인력감축 계획 전면 철회, 부족 인원 1,313명 연내 채용
안전·비용현장 2인 1조 의무화, 무임수송 등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지원
기타총인건비제도 개선, 주4.5일제 시범 실시, 단계적 정년 연장

노조는 인력감축 계획을 유지하면서 결원을 채우지 않으면 노동강도가 높아지고 안전 업무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해요. 경향신문은 사측이 서울시와의 협의 필요성과 조직진단 등을 이유로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 않아 교섭이 결렬됐다고 전했어요. 노조는 조정 기간에도 교섭은 이어가겠다는 입장이에요.

내 생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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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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