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능 11월 19일 — 출근 10시·지하철 증차·듣기평가 비행 통제 정리
2026. 10. 29. · 생활정답 이슈 정리

한 줄 요약: 2027학년도 수능은 11월 19일(목) 오전 8시 40분~오후 5시 45분에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2개 시험장에서 치러져요. 응시 예정자는 551,864명이에요. 이날 관공서·기업체에는 오전 10시 이후 출근이 요청되고, 수도권 지하철은 오전 6시~8시 10분에 더 자주 다녀요.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1시 35분에는 비행기 이착륙도 조정돼요.

무슨 일이 있었나
교육부는 10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수능 시행 대책을 보고했어요. 올해 응시 예정자는 551,864명으로 지난해보다 2,310명 줄었어요. 시험 시간과 영역별 문항 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3월 31일 발표한 기본계획대로 지난해 수능과 같아요. 성적은 12월 11일까지 수험생에게 통지돼요.
대책의 핵심은 수험생이 늦지 않게 시험장에 도착하고, 시험 중에는 소음이 없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출근 시간을 늦추고, 등교 시간대 대중교통을 늘리고, 듣기평가 시간에는 하늘과 땅의 소음을 함께 줄여요.
시간대별로 보면
| 시간 | 무엇이 달라지나 |
|---|---|
| 오전 6시~8시 10분 | 수험생 등교 시간대, 수도권 지하철 운행 늘림 |
| 오전 8시 40분 | 1교시 국어 시작 |
| 오전 10시 이후 | 관공서·기업체 출근 시간 조정 요청 |
| 오후 1시 10분~1시 35분 | 3교시 영어 듣기평가, 항공기·헬기 이착륙 조정, 포 사격·전차 이동 등 군사훈련 중단 |
| 오후 5시 45분 | 일반 수험생 시험 끝 |
영어 영역은 45문항 가운데 17문항이 듣기이고, 듣기는 25분 안에 치러요. 이 시간 말고도 시험장 주변을 지나는 버스와 열차는 천천히 달리고 경적을 자제하며, 주변 행사장·공사장도 소음을 줄여 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내 생활에는
- 수험생이라면 시험장 위치와 가는 길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시험장 200m 앞부터는 차량 출입이 통제되니 가족 차로 가도 앞에서 내려 걸어야 해요. 지하철로 간다면 역별 첫차·다음 열차로 집 앞 역 첫차 시각을 봐 두면 마음이 편해요.
- 당일 길이 막혀 늦을 것 같다면 경찰서 등 행정기관의 비상 수송차량이 수험생 이동 경로에 배치돼요. 주변 경찰관에게 바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 직장인이라면 회사의 출근 시간 안내를 확인하세요. 출근 10시 이후 조정은 협조 요청이라 회사마다 다를 수 있어요. 출근길 시험장 주변은 막힐 수 있으니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이 나아요.
- 비행기 탈 일정이 있다면 오후 1시 10분~1시 35분 사이에는 이착륙이 조정돼요. 이 시간 앞뒤 항공편은 항공사 안내를 미리 확인하세요.
- 시험장 날씨는 11월 13일부터 기상청 누리집에서 시험장별로 볼 수 있어요.
앞으로 볼 것
- 11월 13일(금): 기상청 누리집 시험장 날씨 확인 시작
- 11월 19일(목): 수능 당일, 오전 8시 40분 시작
- 12월 11일(금)까지: 성적 통지
남은 날짜는 디데이 계산기로 바로 세어 볼 수 있어요. 지역별 버스·지하철 세부 증차 계획은 시험 전에 각 시·도가 따로 발표하니 사는 곳 지자체 안내도 함께 확인하세요.
참고한 기사
- 11월 19일 수능날, 출근시간 10시 이후로…시험장 200m 전방 차량 통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11월 19일 출근시간 10시, 수능 시험장 200m 차량출입 통제 SBS Biz
- 2027학년도 수능 11월 19일 실시…EBS 연계율 50% 유지 뉴시스
여러 기사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생활정답이 직접 정리했어요. 이후 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최신 소식은 원문과 관계 기관 발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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